성공적으로 크로스 컨트리 레이싱 경력을 쌓은 캐서린 슈티르네만은 현재 스위스 국가대표팀 코치이자 E-MTB 레이서로서 산악 자전거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캐서린 슈티르네만은 XCO 및 XCE 부문 세계, 유럽 및 스위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주요 챔피언십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월드컵 포디움에 올랐습니다. 레이싱에 대한 열정을 가진 어린 소녀였던 캐서린은 성공적인 프로 크로스 컨트리 캠페인으로 발전했으며, 심지어 World-Tour 로드 팀에서 일한 후 2020년 말에 은퇴했습니다. 인기와 존경을 받고있는 캐서린은 여전히 MTB를 즐기고 있지만, 이젠 주로 코칭의 역할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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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따라 그녀는 코치로써 훈련을 받고 있고 현재 스위스 U19 국가대표 산악 자전거 선수팀을 지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Granichen의 지역 클럽에도 열정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캐서린은 레이싱 본능과 엄청난 재능을 그녀의 선수들에게 전달할 뿐 아니라 E-MTB 세계에서는 지난해 처음으로 월드 챔피언십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캐서린은 2018년부터 명문 Thomus RN Swiss Bike Team과 함께 라이딩을 할때 EP8 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해 이미 E-MTB 월드컵 포디움이 지나고 월드 챔피언십이 다가오는 가운데 실제로 이 스포츠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는 라이더 캐서린과 이 여정을 계속할 생각을 하니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Full Circle 캐서린 슈티르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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